제이케이제약㈜(JK제약, 대표 곽수옥)이 렌즈관리용액 신제품 ‘new 후레쉬 드림아이’와 ‘O·PURUS orang’를 통해 ‘2019 히트브랜드대상’ 콘택트렌즈 솔루션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존 제품군인 ‘드림아이 렌즈 세정제’로 지난 2017년 고객만족도 1위, 2018년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에 선정되며, 렌즈관리용액 시장에서 강자로 떠오른 제이케이제약은 이번 세정제 신제품 제품군으로 또 다시 수상의 영광을 안은 것이다.
‘new 후레쉬 드림아이’는 2014년부터 4년간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끝에 선보인 제품으로 기존 제품과 비교해 렌즈착용 시 눈 보호력을 8배, 보습력을 2배 높인 것이 특징과 높인 소비자 만족이 우수항목으로 인정받았다.
‘O·PURUS orang’ 또한 ▲비타민 성분 함유 눈의 따가움을 방지 ▲체내 보습 성분 히알루론산 포함 ▲세균으로부터의 안구 보호 ▲뻑뻑하지 않고 매끄러운 상태 유지 등의 제품력이 수상의 높은 요인으로 작용됐다.
곽수옥 대표는 “자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준비를 통해 선보인 제품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이케이제약(케이앤제이씨)은 ‘가장 편안한 렌즈 착용감을 제공한다’라는 기업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국내 일반 기업체, 공기업,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의 높은 만족과 가치있는 브랜드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분야에서 노력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은희 기자 (ke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