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모바일 액션 MMORPG '사무라이 쇼다운 M'이 구글 플레이 인기 급상승 1위를 달성했다. 이용자 유입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신규 서버 '레이가와'를 추가 오픈했다.
사무라이 쇼다운 M은 90년대 대표 아케이드 게임 '사무라이 쇼다운' 시리즈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다. 개발 초기부터 SNK와 협업 아래 이뤄졌다.
전현규 조이시티 사업 부장은 “출시와 동시에 보내주신 큰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서버 추가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적극적인 소통과 완성도 높은 콘텐츠 업데이트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