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이 27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축구센터에서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확정 관련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백 시장은 “국가 미래를 위해 통 큰 결단을 내려준 문재인 정부와 SK그룹, 105만 용인시민, 경기도지사와 관계자, 지역 정치지도자, 언론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SK반도체 클러스터의 원삼 입지는 용인시의 새로운 100년을 기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