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방송 300명 이상 사업체, '주52시간 근무제' 시작 발행일 : 2019-04-01 14:08 지면 : 2019-04-02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300명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주 52시간 근무제'가 유예 기간을 마치고 1일 시작됐다. 초과 근무 보완 제도인 탄력근로제 확대 법안은 여·야 대치 속에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다. 시행 첫날인 1일 서울 용산구 소재 한 기업의 출입구.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