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가 신작 모바일 퍼즐 게임 '디즈니팝'을 국내 오픈마켓에 출시했다.
디즈니팝은 '미키 마우스', '곰돌이 푸' 등 다양한 디즈니 IP를 활용한 이야기와 3매치 퍼즐을 즐기는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
이정현 PD는 “개성 있는 퍼즐과 함께 친숙한 IP, 탄탄한 이야기, 코스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며 “다양한 업데이트와 최고 서비스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