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인공지능(AI) 기가지니와 세이펜 서비스 체험이 가능한 키즈 북카페 '기가지니 세이펜 쇼룸'을 열었다.
서울시 마포구에 마련된 기가지니 세이펜 쇼룸은 40평 규모로 기가지니와 세이펜 적용 서적 약 2100권이 비치됐다.
KT는 어린이가 인공지능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가지니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KT는 기가지니 세이펜 쇼룸 오픈을 맞아 4월 한달 상암동 '기가지니 세이펜 쇼룸'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세이펜을 무료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