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네트워크 시험 선도 망인 코렌(KOREN)망 국제회선이 기존 10G에서 100G로 고도화됐다. 8일 제2판교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AI네트워크랩에서 네트워크오퍼레이션센터 팀원들이 코렌망 국제회선 구간의 운용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앞으로 국제 간 병원 협업 원격 수술 시 초고속 실시간 데이터 전송과 함께 5G 통신에서도 영상 데이터를 압축할 필요 없이 선명한 초고속 전송이 가능하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