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B하나은행(행장 지성규)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송파구 송리단길과 방이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제7회 부동산 투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에서는 송리단길과 방이동 먹자골목의 실제매물 가격분석, 상권변화와 투자포인트, 해당상권 맞춤형 투자 유의사항 등 상담이 이뤄졌다.
박세걸 KEB하나은행 WM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주요 투자관심지역을 미리 파악,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