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언틱과 포켓몬코리아가 '포켓몬고'에서 스냅샷 기능을 활용한 '고(GO)스냅샷 챌린지'를 개최한다.
GO스냅샷은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트레이너가 보유한 포켓몬과 함께 사진을 찍는 기능이다. '버디 챌린지' '해비타트 챌린지' '고 크리에이트 챌린지' 세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수상자는 수상 사진이 들어간 포켓스톱 설치권과 함께 '포켓몬 고 페스트' 개최도시 중 수상자가 원하는 도시 여행권과 페스티벌 참가 티켓을 받는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