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모바일 축구 게임 '얼티밋 풋볼클럽' 30일 출시](https://img.etnews.com/photonews/1904/1179755_20190424140605_648_0001.jpg)
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캡스톤 게임즈와 몹캐스트 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축구 게임 '얼티밋 풋볼클럽'을 이달 30일 출시한다.
얼티밋 풋볼클럽은 선수 영입과 이적 등 구단주 역할부터 전술 관리나 경기 내 결정적인 순간 상황 판단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축구 게임이다. 전 세계 60개국 이상 6000명이 넘는 선수들이 소속된 FIF프로 라이선스를 보유했다.
이명 이펀컴퍼니 대표는 “많은 분께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게임인 만큼 더욱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테니 출시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