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초 국제전자센터(1997년), 강변 테크노마트(1998년), 신도림 테크노마트(2007년)에 이어 네 번째로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 리빙관에 휴대폰 전문 매장이 들어섰다.
체험형 매장, 공유형 매장으로 운영된다. 체험매장은 5G VR, AR, IoT 스마트홈, 드론 등 5세대(5G) 통신 최대 체험장도 갖췄다.
현재 60여개 매장이 오픈했다. 연말까지 총 110여개의 매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