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에는 하루와 특별한 하루를

어린이날에는 하루와 특별한 하루를

'하리의 특별한 하루'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KT&G 상상마당 3층 대치아트홀서 총1,600명의 아이들에게 특별한 어린이날을 선물한다. '하리의 특별한 하루'는 신비아파트 주인공인 '하리'가 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지난 3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원자를 신청 받았다. 총 3만 5천여 명의 참여자가 몰려 신비아파트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으며, 50대1의 경쟁률로 뽑힌 어린이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어린이날에는 하루와 특별한 하루를

어린이날 '하리의 특별한 하루' 행사는 회당 80분씩 총 4회 차에 걸쳐 진행되며, 아이들과 부모들은 신비아파트와 관련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