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원장 서창석)은 원내 어린이집 원아 25명을 대상으로 특수구급차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중증환자이송서비스팀 주관으로, 어린이날을 맞아 병원 체험 경험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중환자실과 동일한 장비를 갖춘 전용 특수구급차에 동승해 환자 이송, 심폐소생술 인형을 활용한 교육을 받았다.
정용철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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