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대표이사 양성휘)가 '부산 코믹월드'에 '일령계획'으로 참가한다.
부산 코믹월드는 '서울 코믹월드'와 함께 국내 최대 아마추어 만화 종합행사로 이달 15일부터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115회째 행사를 진행한다.
룽투코리아는 부산 벡스코 전시장 내 기업부스에 마련된 별도 공간에서 전략 디펜스 RPG '일령계획' 부스를 오픈하고 게임 홍보에 나서다. 현장을 찾은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