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개인형 IRP 가입 고객 대상으로 '모두에게 多 드리는 IRP 치-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달 28일까지 개인형 IRP를 30만원 이상 신규한 고객이 운용자산으로 TDF((Target Date Fund)를 70% 이상의 비율로 선택하고 10만원 이상 금액으로 12개월 이상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치킨+콜라'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영업점·인터넷·신한 SOL 등 다양한 채널에서 가입한 고객 모두에게 이벤트가 적용된다.
TDF는 투자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고객 은퇴시기에 맞추어 자동으로 조절하는 자산배분 상품이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