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대위, 게임보다 스마트폰 중독이 더 심각하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5/1190833_20190529181732_363_0016.jpg)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출범식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 김병수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장,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 정석회 한국게임개발자협회장, 최요철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장(뒷줄 왼쪽 세 번째부터)과 참석자들이 게임 근조 영정 보드를 들었다.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대위, 게임보다 스마트폰 중독이 더 심각하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5/1190833_20190529181732_363_0004.jpg)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은 이날 '게임'보다 '스마트폰 중독 현상'이 더 심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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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대위, 게임보다 스마트폰 중독이 더 심각하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5/1190833_20190529181732_363_00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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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병수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장,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 정석회 한국게임개발자협회장, 최요철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장.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