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대표 최병우)이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간편결제 서비스를 오픈했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게임 로그인 후 최초 1회만 간편결제 가입 및 비밀번호 등록을 마치면 비밀번호만으로 간편하게 게임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다날 관계자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 결제시간을 단축시켜 이탈율을 감소시키고 가맹점 재구매율을 높여준다”며 “편의성 증대로 락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 지속 서비스를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