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대 카메라로 제작된 5G 아바타

187대 카메라로 제작된 5G 아바타

5세대(G) 정보통신 기반 서비스 콘텐츠 개발에 업계가 박차를 가하고 있다. 6일 서울 광화문 KT에서 연구원이 187대 카메라를 이용해 한국인형 3D아바타 DB 구축에 한창이다.

187대 카메라로 제작된 5G 아바타

콘텐츠는 AR이모티커, 3D아바타 등 꾸미기 기능을 활용한 5G 영상통화 애플리케이션 '나를'에 적용된다.

187대 카메라로 제작된 5G 아바타
187대 카메라로 제작된 5G 아바타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