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가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9'(이하 컴프야2019)에서 여름 바캉스를 고척스카이돔 VIP 전용 관객석인 스카이박스(SKY BOX)에서 보낼 수 있는 티켓을 제공한다.
공식카페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게임 내 소속 클럽과 관련된 추억을 주제로 사연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최종 4개 클럽이 내달 고척스카이돔에 초청될 행운의 주인공으로 선정된다.
컴투스 관계자는 “다가올 무더위 시즌을 맞아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쾌적한 환경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