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양자정보통신포럼 창립식 및 미국 허드슨연구소 아서 허먼 선임연구원 초청 특별대담이 17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변재일·노웅래·신경민·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오른쪽부터)이 5G 양자보안기술이 탑재된 협동로봇의 반도체 생산 과정 시연을 보고 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 아서 허먼 미국 허드슨연구소 선임연구원 등 주요 인사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변재일·노웅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등 주요 인사들이 무선 양자암호키분배 기술 시연을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