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서울시, '타다' 서비스 법률자문 발행일 : 2019-06-17 16:1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시가 외부 법무법인에 '타다 서비스' 관련 법률을 자문했다. 유사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차차, 파파, 등 모빌리티 업체들의 긴장감이 높아 가고 있다. 17일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 앞을 지나고 있는 타다 차량.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공유서비스모빌리티서울시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