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서 '상암 자율주행페스티벌'을 열고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선보였다.
![국내 최초 SKT 5G·V2X 융합 자율주행차량, 상암동 달리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6/1198188_20190623152227_908_0033.jpg)
5G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SK텔레콤 'V2X 자율주행차량'이 게이트 통과 후 힘차게 달리고 있다.
![국내 최초 SKT 5G·V2X 융합 자율주행차량, 상암동 달리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6/1198188_20190623152227_908_0036.jpg)
![국내 최초 SKT 5G·V2X 융합 자율주행차량, 상암동 달리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6/1198188_20190623152227_908_0024.jpg)
![국내 최초 SKT 5G·V2X 융합 자율주행차량, 상암동 달리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6/1198188_20190623152227_908_0022.jpg)
![국내 최초 SKT 5G·V2X 융합 자율주행차량, 상암동 달리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6/1198188_20190623152227_908_0039.jpg)
시민탑승 체험존에서 스프링클라우드 자율주행차량이 게이트를 통과 힘차게 달리고 있다.
![국내 최초 SKT 5G·V2X 융합 자율주행차량, 상암동 달리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6/1198188_20190623152227_908_0040.jpg)
![국내 최초 SKT 5G·V2X 융합 자율주행차량, 상암동 달리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6/1198188_20190623152227_908_0028.jpg)
![국내 최초 SKT 5G·V2X 융합 자율주행차량, 상암동 달리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6/1198188_20190623152227_908_0029.jpg)
![국내 최초 SKT 5G·V2X 융합 자율주행차량, 상암동 달리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6/1198188_20190623152227_908_0031.jpg)
![국내 최초 SKT 5G·V2X 융합 자율주행차량, 상암동 달리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6/1198188_20190623152227_908_0027.jpg)
![국내 최초 SKT 5G·V2X 융합 자율주행차량, 상암동 달리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6/1198188_20190623152227_908_0007.jpg)
한 관계자가 5G를 기반으로 차량은 물론이고 사람과도 신호를 주고받는 커넥티드카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국내 최초 SKT 5G·V2X 융합 자율주행차량, 상암동 달리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6/1198188_20190623152227_908_0005.jpg)
![국내 최초 SKT 5G·V2X 융합 자율주행차량, 상암동 달리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6/1198188_20190623152227_908_0003.jpg)
![국내 최초 SKT 5G·V2X 융합 자율주행차량, 상암동 달리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6/1198188_20190623152227_908_0021.jpg)
![국내 최초 SKT 5G·V2X 융합 자율주행차량, 상암동 달리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6/1198188_20190623152227_908_0023.jpg)
한 관계자가 5G 기술이 적용된 자율주행 버스를 타고 자율주행 시연을 하고 있다
![국내 최초 SKT 5G·V2X 융합 자율주행차량, 상암동 달리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6/1198188_20190623152227_908_0017.jpg)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에서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 박원순 서울시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윤관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6인승 자율주행셔틀 '위드:어스(WITH:US)' 시승 체험을 하고 있다.
![국내 최초 SKT 5G·V2X 융합 자율주행차량, 상암동 달리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6/1198188_20190623152227_908_0018.jpg)
![국내 최초 SKT 5G·V2X 융합 자율주행차량, 상암동 달리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6/1198188_20190623152227_908_0037.jpg)
라이다 6개, 레이더3개, 카메라 4개 등 모듈러 새시 플랫폼기반 6인승 자율주행셔틀
![국내 최초 SKT 5G·V2X 융합 자율주행차량, 상암동 달리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6/1198188_20190623152227_908_0041.jpg)
![국내 최초 SKT 5G·V2X 융합 자율주행차량, 상암동 달리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6/1198188_20190623152227_908_0019.jpg)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윤관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등 주요인사와 아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최초 SKT 5G·V2X 융합 자율주행차량, 상암동 달리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6/1198188_20190623152227_908_0020.jpg)
![국내 최초 SKT 5G·V2X 융합 자율주행차량, 상암동 달리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6/1198188_20190623152227_908_0014.jpg)
참석자들이 5G기술이 적용된 VR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국내 최초 SKT 5G·V2X 융합 자율주행차량, 상암동 달리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6/1198188_20190623152227_908_0001.jpg)
![국내 최초 SKT 5G·V2X 융합 자율주행차량, 상암동 달리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906/1198188_20190623152227_908_0002.jpg)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