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2018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인터넷 플랫폼' 업종 최초로 '최우수 명예 기업'에 선정됐다.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매년 6월 공표하는 '동반성장지수'는 △중소기업 체감도 조사 △공정거래협약 이행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상생 노력과 동반 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올해 총 189개 기업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은 '최우수 명예 기업'으로 선정된다.
네이버는 △소상공인 및 창작자를 지원하는 '프로젝트 꽃' 캠페인 △소상공인에게 창업·경영 관련 교육 지원 및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와 장비를 제공하는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소상공인의 성장 단계별로 교육·인프라, 마케팅·컨설팅, 자금회전 등을 지원하는 'D-커머스 프로그램' 등 인터넷플랫폼 전반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 활동을 펼쳐왔다.
네이버는 파트너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10영업일 이내 거래대금 지급 △저리 대출 지원 △무상 노무·법률상담 제공 등 경영지원 활동을 진행 중이다.
합리적인 거래 관계를 위해 입찰 참여 시 교통비 및 제안비를 지급하고 있다. 네이버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과정에는 수많은 파트너가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인터넷 플랫폼 산업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소 게임/인터넷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