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OTT포럼 창립 세미나가 16일 '한국의 OTT산업 발전을 위한 진단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노웅래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성동규 한국OTT포럼 회장 및 주요인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웅래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성동규 한국OTT포럼 초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영신 SK브로드밴드 실장이 '최근 OTT 트랜드 및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