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OTT포럼 창립 세미나가 16일 '한국의 OTT산업 발전을 위한 진단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2019 한국OTT포럼 창립 세미나](https://img.etnews.com/photonews/1907/1206302_20190716163308_481_0001.jpg)
노웅래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성동규 한국OTT포럼 회장 및 주요인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 한국OTT포럼 창립 세미나](https://img.etnews.com/photonews/1907/1206302_20190716163308_481_0004.jpg)
노웅래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19 한국OTT포럼 창립 세미나](https://img.etnews.com/photonews/1907/1206302_20190716163308_481_0019.jpg)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19 한국OTT포럼 창립 세미나](https://img.etnews.com/photonews/1907/1206302_20190716163308_481_0009.jpg)
성동규 한국OTT포럼 초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 한국OTT포럼 창립 세미나](https://img.etnews.com/photonews/1907/1206302_20190716163308_481_0016.jpg)
조영신 SK브로드밴드 실장이 '최근 OTT 트랜드 및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2019 한국OTT포럼 창립 세미나](https://img.etnews.com/photonews/1907/1206302_20190716163308_481_0015.jpg)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