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임에도 일본 로밍 절반으로 줄었다.

휴가철임에도 일본 로밍 절반으로 줄었다.

'일본 여행 보이콧' 확산 분위기 속에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내 이동통신사 로밍센터가 한산하다.

휴가철임에도 일본 로밍 절반으로 줄었다.

한 이동통신사 로밍센터 관계자는 "7월 일본 로밍 이용객이 지난해 대비 절반 가량 줄었다“고 밝혔다.

휴가철임에도 일본 로밍 절반으로 줄었다.

주말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 내 일본 저가항공사 카운터가 한산한 모습이다.

인천=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