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러블리즈 여동생' 그룹 로켓펀치가 멤버들의 콘셉트 필름을 연이어 공개하며, 데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와 V라이브 채널을 통해 그룹 로켓펀치 멤버 소희와 연희의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귀염 에너지를 가득 표현하는 소희와 순수함 속 은은한 시크함을 느끼게 하는 연희의 모습이 각각 담겨있다.
로켓펀치 소희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 48'로 귀염매력을 드러낸 바 있는 2003년생 막내라인 멤버다. 로켓펀치 연희는 2000년 생으로 팀의 리더로서 당당한 매력중심을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로켓펀치는 다현-수윤에 이은 소희-연희 티저를 공개하며 멤버별 매력과 함께 이들이 만들어낼 시너지를 기대케한다. 이는 곧 공개될 쥬리-윤경 등의 콘텐츠는 물론 로켓펀치의 정식 데뷔에 대한 관심도로 연결되고 있다.
한편 로켓펀치는 정식데뷔 전 다채로운 티징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데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