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유통 플랫폼 스마트폰과 포스단말기 결합 외식 문화 바꾼다 발행일 : 2019-07-28 16:00 지면 : 2019-07-29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식당을 찾은 고객이 점원 도움 없이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한다. 매장 무인화 솔루션 업체 센시콘이 개발한 '카멜레온 포스'는 포스 단말기와 스마트폰이 주문·결제 정보를 주고받으며 점원 역할을 대신한다. 주말 서울 구로구 센시콘에서 김동국 대표가 스마트폰과 포스 단말기가 결합된 '카멜레온 포스'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스마트폰챗봇카카오톡포스단말기N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