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포스단말기 결합 외식 문화 바꾼다

스마트폰과 포스단말기 결합 외식 문화 바꾼다

식당을 찾은 고객이 점원 도움 없이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한다. 매장 무인화 솔루션 업체 센시콘이 개발한 '카멜레온 포스'는 포스 단말기와 스마트폰이 주문·결제 정보를 주고받으며 점원 역할을 대신한다.

스마트폰과 포스단말기 결합 외식 문화 바꾼다

주말 서울 구로구 센시콘에서 김동국 대표가 스마트폰과 포스 단말기가 결합된 '카멜레온 포스'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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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