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대표 신형일)가 신작 모바일 액션 슈팅 게임 '기간틱엑스'를 한국·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150개국 iOS·AOS를 통해 출시했다.
기간틱엑스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탑 다운 뷰 방식 액션 슈팅 게임이다. 수동 조작 쾌감을 극대화했다.
정기홍 액션스퀘어 기획실장은 “기간틱엑스는 수동 조작 손맛과 다양한 무기 조합을 통해 다채로운 전투 경험을 극대화한 게임”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이고 신속한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