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러블리즈 여동생' 신인그룹 로켓펀치가 윤경·쥬리를 마지막으로 멤버 전원의 모습을 공개, 데뷔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최근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와 V라이브를 통해 신인 걸그룹 로켓펀치의 윤경·쥬리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2인은 각각 매력적인 비주얼과 함께 팀 내 포지션과 콘셉트를 묘사하는 듯한 모습을 드러낸다.
먼저 윤경은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다잡는 모습이다. 여기에 쥬리는 Mnet '프로듀스48'에서의 모습보다 한층 더 물오른 비주얼 매력과 발랄함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렇듯 로켓펀치는 지난 22일 로고모션을 시작으로 멤버 6인의 콘셉트 필름을 연이어 공개하며,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로켓펀치는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등 총 6멤버로 구성된 울림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으로, 티징콘텐츠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매력과 능력을 대중에게 보여주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