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글로벌 무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그룹 뉴키드 리더 진권이 화보급 일상사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키드 진권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권은 화이트톤의 제복 차림으로 맑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매력을 발산하며, 이국적인 배경과 대비를 이루는 몽환미를 드러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K팝축제 ‘브라질 한류 엑스포 2019’ 초청 아티스트 자격으로 방문한 브라질 상파울루를 배경으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것이다.
한편 진권은 보이그룹 뉴키드의 리더이자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 하니'의 MC로서 다양한 대중과 만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