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일 만에 열린 본회의...또 연기

118일 만에 열린 본회의...또 연기

7월 임시국회 본회의가 예정된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이 텅 비어있다. 이날 오후 4시 개회 예정이었던 본회의는 여야 합의가 틀어지며 8시로 미뤄졌다. 추경안과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이번 본회의가 열리면 지난 4월 5일 이후 118일만에 열린다.

118일 만에 열린 본회의...또 연기
118일 만에 열린 본회의...또 연기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