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118일 만에 열린 본회의...또 연기 발행일 : 2019-08-01 16:3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7월 임시국회 본회의가 예정된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이 텅 비어있다. 이날 오후 4시 개회 예정이었던 본회의는 여야 합의가 틀어지며 8시로 미뤄졌다. 추경안과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이번 본회의가 열리면 지난 4월 5일 이후 118일만에 열린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국회국회의사당본회의본회의장여야임시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