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위너 김진우가 데뷔 5년만의 첫 솔로앨범의 첫 감회를 팬들과 함께 나눈다.
7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위너 김진우의 첫 솔로앨범 'JINU's HEYDAY' 카운트다운 라이브방송이 발매 당일 오후 5시 V라이브를 통해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번 방송은 김진우의 신규 앨범 콘셉트인 ‘매거진’을 반영, 잡지사 편집장 사무실을 재현해서 토크를 진행한다.
특히 신곡 소개와 앨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위너 V앱 채널플러스 또는 이너서클 팬클럽 존 공지(8일 오후 5시 게재예정)에 게재될 네이버 폼을 통해 사전수급된 팬들의 질문이나 소원, 응원법 등을 소개하며 첫 솔로데뷔의 감격을 함께 나눌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진우의 첫 솔로앨범 'JINU's HEYDAY'는 그의 가장 빛나는 순간과 기억을 팬들과 나누고 싶다는 바람을 담은 앨범으로서 큰 매력을 갖고 있다.
한편 김진우는 오는 14일 음원사이트와 19일 YG셀렉트를 비롯한 음반매장을 통해 첫 솔로앨범 'JINU's HEYDAY'을 공개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