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기자의 일상]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소수만의 특권? 발행일 : 2019-09-09 14:53 지면 : 2019-09-10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점원이 삼성전자 갤럭시 S10을 보여주고 있다. 콜롬보<스리랑카>=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한 쇼핑몰 휴대폰 매장에서 시민이 휴대폰을 보고 있습니다. 매장에는 삼성 갤럭시 S10과 갤럭시노트10 광고도 많이 붙어 있네요. 현지 관계자는 “삼성전자 휴대폰은 고가여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 수 없다”고 말합니다. 스리랑카 현지에서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소수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인 듯 합니다. 콜롬보<스리랑카>=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갤럭시노트10삼성전자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