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방통위 사실조사에도 '온라인 내방' 영업은 여전 발행일 : 2019-10-06 14:59 지면 : 2019-10-07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달 중순 이동통신 3사와 대리점·판매점 대상으로 단통법 위반 사실조사를 실시했음에도 '온라인 내방' 영업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6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한 휴대폰 매장.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