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미국 유명 관광지에는 공유 이동 기기가 인기

[기자의 일상] 미국 유명 관광지에는 공유 이동 기기가 인기

미국 유명 관광지에는 공유 세그웨이, 킥보드 등 전기배터리를 이용한 이동 기기가 많이 보입니다. 걸어 다니기에 어려운 먼 거리를 이동할 때 참 유용하죠. 미국 워싱턴 백악관 근처에서 관광객들이 공유 세그웨이를 빌려 한 줄로 길게 늘어서서 달리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워싱턴DC(미국)=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