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기자의 일상] 미국 유명 관광지에는 공유 이동 기기가 인기 발행일 : 2019-10-07 15:38 지면 : 2019-10-08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미국 유명 관광지에는 공유 세그웨이, 킥보드 등 전기배터리를 이용한 이동 기기가 많이 보입니다. 걸어 다니기에 어려운 먼 거리를 이동할 때 참 유용하죠. 미국 워싱턴 백악관 근처에서 관광객들이 공유 세그웨이를 빌려 한 줄로 길게 늘어서서 달리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워싱턴DC(미국)=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