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라스베이거스의 포토스팟에서 인증샷을

라스베이거스의 포토스팟인 웰컴 투 파불러스 라스베이거스 사인 앞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라스베이거스에 오면 이곳에서 꼭 인증샷을 찍는데요. 해가 지는 중에도 기다리는 줄은 좀처럼 줄지 않습니다.

[기자의 일상]라스베이거스의 포토스팟에서 인증샷을

라스베이거스(미국)=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