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일 서구 오페라웨딩홀에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성과발표회를 열고 주차공유, 전기화재예방, 자율항행드론, 미세먼지조밀측정망 등 그동안 진행한 실증 기술을 선보였다. 기술 시연을 지켜본 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계기로 지역 기업과 대전을 세계 스마트시티 성공사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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