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KT그룹 사내방송 KBN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 방송 부문, 웹사이트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BN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5G 보고서,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2월부터 6개월에 걸쳐 국내와 독일, 일본을 찾아 각국 5G 준비현황과 5G가 바꿀 미래 모습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아 과방위원장상을 받았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