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알엑스 ‘하이드로겔 베리 심플 팩’, 2019 미미박스 뷰티 어워드 스킨케어 위너 선정

코스알엑스 ‘하이드로겔 베리 심플 팩’, 2019 미미박스 뷰티 어워드 스킨케어 위너 선정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COSRX)의 ‘하이드로겔 베리 심플 팩(Hydrogel Very Simple Pack)’이 ‘미미박스(MEMEBOX), 2019 하반기 뷰티 어워드’ 스킨케어 카테고리 시트 마스크 부문에서 위너로 선정됐다.
 
미미박스는 최근 미국 경영 매거진 패스트컴퍼니 선정 '2019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뷰티 부문 TOP10에 선정된 바 있는 국내 대표 뷰티 플랫폼이다. 지난 2014년 첫 해외 사업 전개 이후 3년 만에 자사 글로벌 매출이 국내 매출을 넘어서며 현재는 미국과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활발하게 활약 중인 글로벌 커머스이다. 
 
이번 미미박스 어워드에서 위너로 선정된 ‘하이드로겔 베리 심플 팩’은 패션 뷰티 유튜버 한별과의 콜라보를 통해 출시된 제품으로 세라마이드엔피(Ceramide NP) 성분과 병풀추출물(Centella Asiatica Extract)이 함유되었으며 언제 어디서나 심플하게 사용 가능한 이색적인 뷰티 아이템이다.
 
하이드로겔 특유의 투명한 제형으로 건조한 부위에 티 나지 않게 밀착되어 바쁜 아침, 메이크업 전, 비행기 안 등 다양한 T.P.O에서 활용 가능한 부분 마스크 팩이다. 또한 냉장고 넣어두었다가 열이 오른 피부에 사용하면 쿨링감을 느낄 수 있어 계절에 관계없이 피부 컨디션에 따라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업체측은 전했다.
 
이번 미미박스 어워드에서 눈에 띄는 점은 투표자 다수가 10대와 20대라는 점이다. 이는 화장품
성분과 합리적인 가격, 개성을 중시하는 1020세대에게 ‘하이드로겔 베리 심플 팩’이 제품력 뿐만
아니라 일상을 편리하게 해주는 스마트한 아이템으로 더욱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을 확
인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코스알엑스 관계자는 “여름 뿐만 아니라 겨울철 히터나 난방으로 인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하이드로겔 베리 심플 팩’은 바쁜 아침 메이크업 전에 5분 정도만 사용해줘도 피부의 열이 내려가 화장이 잘 먹는 상태로 가꿔줄 수 있다. 전체 마스크 시트가 불편하거나, 퀵 케어를 원하는 경우는 물론 연말 맞이 여행 시에 활용하면 굉장히 편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이드로겔 베리 심플 팩은 ‘2018년 언파 뷰티 리뷰 위너스 시트 마스크 카테고리 위너’, ’2018년 동아일보 골든걸 에디터스 픽, 마스크팩 부분 카테고리 위너‘, ’2019년 하반기 어워드 스킨케어, 시트 마스크 위너‘를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