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 웨어 제품 전문 쇼호스트이자 요리사인 셰프 토니의 브랜드인 CTW(Chef Tony Worldwide, 이하 CTW)에서 이탈리아 화덕 피망을 70개국 런칭하기 앞서,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인다.
CTW의 셰프 토니는 지금까지 전세계 3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린 제품만 14개가 넘으며, 미국 전자소매협회(ERA)선정 ‘남자 부문 베스트 쇼 호스트 상’을 수상한 전력이 있는 유명 셰프이다.
셰프토니의 이탈리아 피망화덕은 특히 요즘처럼 미세먼지, 연기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 등에 민감한 시기에 유용하게 사용이 될 수 있는 제품이다. 화덕의 원리를 통해서 고온의 열기로만 조리가 되기 때문에 음식이 쉽게 타지 않고 연기가 발생하지 않는다.
피망 화덕은 화덕에 대한 오랜 연구를 통해 만들어진 가정용 화덕으로 이탈리아 화덕의 장점만을 살린 화덕으로 수증기가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게 하여 재료 본연의 맛은 살려 더욱 맛있는 요리가 가능할 수 있게 한다.
냉동식품의 경우에도 해동을 하지 않고 바로 조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가정용화덕인 피망 화덕은 피망을 모티브로 제작해 디자인 특허 등록되어 있으며, 3개의 팬으로 구성되어 있다.
CTW코리아 관계자는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들에게 음식 조리 시간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이고 음식이 쉽게 타지 않는 화덕 원리가 적용된 가정용 화덕이기 때문에 불 앞에서 계속 음식을 확인할 필요가 없는 스마트한 쿡 웨어”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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