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책 [기자의 일상]새해에는 취업의 문이 넓어지길 기대하며 발행일 : 2019-12-30 13:32 지면 : 2019-12-31 3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은행권 취업박람회에 예비 구직자들이 면접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 한 해 취업문은 바늘구멍이 아니라 거의 없어지다시피 했습니다. 새해에는 취업의 문이 넓어져서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인재가 많이 채용되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예비 구직자 파이팅~!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