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그룹 뉴키드(Newkidd)가 새해 첫 화보와 함께 신곡 ‘COME(컴)’의 소년 뱀파이어 콘셉트를 한층 더 강렬하게 보여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일 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매거진 '임팩트 스타'와 함께한 보이그룹 뉴키드(Newkidd)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뉴키드 멤버들은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링과 함께 강렬한 눈빛과 포즈로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해가는 매력적인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뉴키드(진권,지한솔,윤민,우철,휘,최지안,강승찬)는 지난해 4월 데뷔앨범 'NEWKIDD'와 함께 남미·유럽 등 글로벌 영역에서 활동중인 그룹으로, 신곡 COME와 함께 시크한 남성미로 변모해가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국내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얻고 있다.
뉴키드는 화보촬영 간 인터뷰에서 “이번 앨범에서 변신을 시도했던 것처럼 또 다른 앨범으로 팬 여러분들께 빨리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뉴키드를 보고 항상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모든 일이 잘 풀리기를 바라고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