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이 웹게임 '뮤 이그니션2'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웹젠의 올해 첫 게임인 뮤 이그니션2는 작년 7월 중국에서 서비스 시작 이후 2019년 12월까지 약 2천개 서버가 오픈 된 '암흑대천사(暗黑大天使)' 한국버전이다.
뮤 온라인 세계관과 방대한 컨텐츠를 충실히 반영했다. 웹 표준에 최적화된 게임 시스템을 적용했다.
웹젠은 2020년 1분기 중 내부테스트 등을 거쳐 서비스 준비를 마치는 대로 국내서비스를 시작한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