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과학 [기자의 일상]눈꽃 발행일 : 2020-01-13 11:55 지면 : 2020-01-14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메마른 나뭇가지에 옹기종기 모여 있던 이슬이 일교차 큰 추위로 얼어붙었네요. 백설기 같은 하얀 눈꽃이 되어 환상의 수묵화를 연출했습니다. 깊어 가는 겨울에만 맛볼 수 있는 진풍경입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