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이 엔진세정제 '불스원샷'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불스원샷은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엔진 속 카본 때를 제거해 성능 유지를 돕는 엔진 세정제다. 출력증강, 연비 향상, 소음 및 배기가스 감소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TV 광고에는 불스원샷 전속 모델 유재석이 연구원으로 등장한다. 실제 불스원샷 사용 전후 비교 실험에 참여하는 과정을 컴퓨터그래픽(CG) 없이 보여준다. 검은 때가 묻은 엔진 피스톤과 불스원샷 사용 후 깨끗해진 엔진 피스톤을 대비시켜 세정 효과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신진호 불스원샷 브랜드매니저 차장은 “광고를 통해 보다 많은 운전자가 불스원샷 주입으로 달라진 차량 성능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