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빅풋(대표 김상호)이 개발하고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서비스되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이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신규 홍보 모델로 김세연 아나운서를 선정했다.
야구9단은 2011년 출시해 9년째 서비스 중인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온라인과 모바일 어떤 환경에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김세연 아나운서는야구 전문 프로그램 '베이스볼S'에 출연했다. 야구9단 공식 모델로서 특별 인터뷰 동영상을 통해 유저들과 호흡하고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돕는 조력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