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행장 지성규)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직장인을 응원하기 위해 '급여하나 월복리적금'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실명 개인 대상으로 분기당 15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저축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1, 2, 3년 중 선택할 수 있다.
금리는 1년제 기준으로 21일 현재 기본금리 연 1.5%, 우대금리 연 1.3%, 청년직장인 특별금리 연 1.3%가 더해져 최대 연 4.1%까지 적용 가능하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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