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웰이엔지-콕스스페이스, 업무협약…로봇 분야 PHM 기술교류

강창수 파웰이엔지 대표(왼쪽)와 김호연 콕스스페이스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창수 파웰이엔지 대표(왼쪽)와 김호연 콕스스페이스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솔루션 기업 파웰이엔지(대표 강창수)는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콕스스페이스(대표 김호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웰이엔지는 고장예지 및 건전성관리(PHM), 디지털 유량·가스 센서, 홈오토메이션플랫폼 사업을 하고 있다. 콕스스페이스는 3D 마우스, 프레젠터,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컨트롤러 등을 제공한다.

두 회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 교류와 마케팅 협력을 진행하고 특히 로봇 분야 PHM에 대한 집중적 기술교류와 협력을 진행키로 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