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달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하는 '갤럭시 언팩 2020' 행사를 앞두고 글로벌 홍보전에 돌입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초 프랑스 파리 콩코르드 광장 주변에 '미래의 형상을 바꾸다'(Change the shape of the future)라는 문구로 대형 광고판을 내걸었다. 이어 언팩 공식 티져 영상을 통해서도 폼팩터 변화 등 모바일 기술에 대한 장기 비전을 암시했다.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도 일제히 언팩 관련 대형 광고를 시작했다. 스페인 마드리드 까야오 광장,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성당, 러시아 모스코바 하이드로프로젝트빌딩,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등이다.
30일부터는 서울 코엑스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에도 갤럭시 언팩 2020 관련 대형 옥외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