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바이오 빅데이터로 치매위험 조기진단 발행일 : 2020-02-12 16:35 지면 : 2020-02-13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데이터 3법이 통과된 후 산업계에서 이를 활용한 기술 개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12일 서울 강남구 의료기기 소프트웨어(SW) 개발업체 아이메디신에서 관계자가 참조표준 기반으로 치매 위험성을 조기 진단하는 '아이싱크브레인'을 시연하고 있다. 국가기술표준원이 2006년부터 축적해 온 '참조표준'은 데이터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평가, 국가가 공인해 주는 표준 데이터이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경도인지장애데이터 3법빅데이터질환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