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로 치매위험 조기진단

빅데이터로 치매위험 조기진단

데이터 3법이 통과된 후 산업계에서 이를 활용한 기술 개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빅데이터로 치매위험 조기진단

12일 서울 강남구 의료기기 소프트웨어(SW) 개발업체 아이메디신에서 관계자가 참조표준 기반으로 치매 위험성을 조기 진단하는 '아이싱크브레인'을 시연하고 있다.

국가기술표준원이 2006년부터 축적해 온 '참조표준'은 데이터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평가, 국가가 공인해 주는 표준 데이터이다.

빅데이터로 치매위험 조기진단
빅데이터로 치매위험 조기진단
빅데이터로 치매위험 조기진단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